● 하지저림이란?
- 누워 있거나 앉아 있는 등 휴식 중에 다리에 근질거리는 이상 감각과
초조함이 느껴지고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이는 특히 밤에 증상이 심해져 수면 장애까지 초래합니다.
● 하지저림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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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불안증후군 환자는 다리가 근질근질하고 벌레가 기어가는 불쾌한 느낌, 다리가 당기고 쑤시며 저리고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느껴져 견디기 힘듭니다.
특히 증상이 밤에 가장 심해져서 수면 장애가 초래됩니다. 하지만, 하지불안증후군이라고 해서 하지에만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상지, 어깨 등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외적으로는 코끝에도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만히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경우 오히려 불쾌감이 더 심해집니다. 움직여 주거나 주물러 주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완화됩니다.
● 하지저림의 치료
- 하지불안증후군의 치료는 증상의 중증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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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심하지 않고 밤에 가끔 나타나는 경증의 경우 약물 치료보다는 비약물 치료를 권합니다.
비약물 치료로는 발/다리 마사지, 족욕, 가벼운 운동 등이 효과적입니다. - 증상이 자주 나타나고 수면 장애까지 동반되는 중증의 경우에는 수면 전문의의 진단을 받고 전문적 치료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철분 결핍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 치료제로 철분 제제를 투여하여 보충합니다.
● 부종? 림프부종? 이란?
- 부종, 즉 몸이 붓는다는 것은 조직 내 림프액이나 조직의 삼출물 등의 액체가 비정상적으로 쌓여 과잉 존재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래서 림프부종, 임파부종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림프관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부종일 때에 한정하여 부르기도 합니다.
혈관에서 조직으로의 순환에 문제가 있거나 역으로 조직에서 혈관으로의 순화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모두 발생할 수 있는데,
혈관 내 체액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가 신체의 세포와 세포 사이, 즉 인체 조직에 비정상적으로 체액이 축적되면 몸이 붓게 되는 것입니다.
● 부종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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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몸이 자주
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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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아침에 눈이 자주 붓고 반지가
꼭 끼거나, 신발이 평소에 비해
꼭 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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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양말자국이 남거나
살을 누르면
눌린 채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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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누우면 숨이 차고 기침이
나오고, 가벼운 운동에도
쉽게 숨이 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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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소변량이 줄거나,
수면 중 소변 때문에
잠이 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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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배, 음낭이
부어있어요
